양천 노선

4570k㎡나 되는 지역에 옛날에는 끊임없이 흘러넘치는 샘물이 다섯곳 있었는데 양(漾)천이라고 불리웠으나 후에 양(阳)천으로 되였다.양천시는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으며“삼진요충지”에 자리잡고 있어 지세가 험악하여 옛적부터 군사전략가들이 쟁탈하는 곳이였다.높고도 큰 사노산,거세차게 흘러가는 도하수,그리고 산서 동대문으로 불리울 만큼 험요한 위치에 자리잡은 양천은 옛날 한 여성이 여기에 진을 치고 용감무쌍하게 성을 지켜낸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데 제일 처음 접하게 되는 인상으로는 천하제9관이라고 불리우는 낭자관일 것이다.춘추전국시대에 발생한 양천 조씨고아의 이야기로부터 여행객들은 당시의 피신처인 장산을 탐방할 수 있다.사노산주봉에 우뚝 솟은 백퇀대전기념비는 당시 항일전쟁중에 있었던 화북지구에서 전쟁규모가 가장 크고 전쟁기간도 가장 길었던 전역을 기념함으로써 중화인민공화국역사에 길이 전해져 갈 팔로군의 업적을 기록하였다.옛날의 험요한 요충지는 역사의 굴레속에 점점 잊혀져가고 산서에서도 중요한 신형 공업도시가 대체해가고 있다.현재 낭자관 아래에 자리잡은 수상인가들은 대문을 활짝 열고 여러분들의 왕림을 고대하고 있다.이곳에서 그대들은 손수 옥수수면을 직접 만들어 드실 수 있으며 황토고원의 독특한 “작은강남”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