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

민요

 

민요


산서민요는 종류가 많고 민속춤도 다양하여 충분히 한민족의 민속정서와 민간예술을 체현할 수 있어 진귀한 여행자원으로 될 수 있다.


一、전통민요


산서는 예전부터 “민요의 해양”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여 수만가지에 이르며 주로 산노래,타령,단조,앙가,투곡 등 5대종류로 나뉜다.


1、산노래


산서성에서 산노래는 산곡,개화조,권석편등 종류가 있다.이러한 산노래의 특징은 형식상 짧고 아래위 구절로 되여 있다.내용이 순박하고 모두 즉흥으로 만든것이다.산서의 산노래는 반주가 필요없이 아무때나 부를  수 있는것이다. 유행되는 지구가 다른 만큼 언어 음조 및 창법에도 차이가 있다.역사적 지형으로 각자 부동한 풍격과 특점을 갖고 있다.산곡은 주로 진서북의 하곡,보덕,편관,오새,신지,녕무,란현,흥현,임현,이석 등 황토고원에  분포되어 있다.이 일대의 산곡은 높고 우렁차며 길고 편안한 특점이 있다.산과 들을 노래하는 풍미가 있고 특히 하곡경내의 산곡은 가장 뛰여나다.대부분 산곡은 아래위 구절의 선률이 기본적으로 동일하며 낙음의 한음차만 있다.음악선률이 아름답고 곡조의 내용이 풍부하며 가사언어가 간단하고 생동하며 시적인 분위기가 농후하다.그중에서 연가가 제일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개화조는 좌권,하순,무향 등 현에서 유행된 산노래이다.윗 구절 가사에 있는 “××꽃이 피네”로 흥을 돋구어 아래구절 내용을 제시한다하여 개화조로 이름 지은 것이다.개화조의 특점은 부드럽고 청수하며 절주가 비교적 규정되여 있다.아래위 구절변화는 비교적 크며 호응 형식의 대비구조이다.음악선률은 유창하고 자연스러우며 청신하고 곡조가 아름다워 듣기 좋고 서정적이다.


권석편은 흔주와 안북일대에서 유행되는 민요로 절주가 평온하고 음조가 완곡하며 선률이 아름답고 또 다른 풍격을 갖고 있다.가사는 흔히 아래위 대비수법을 사용하여 비유가 매우 적절하다.


2、타령


타령은 인민군중들이 생산노동과정에서 부르는 노래이다.절주감이 강하고 부단 반복하는 특점이 있다.산서의 타령은 주로 두가지로 나눈다.하나는 공정타령이다.공정타령에는 다항타령과 다워타령 두가지로 나눈다.이런 타령은 주로 광범하게 퍼져 있는데  건축공지에서 늘 들을수 있는 메김소리이다.두번째는 황하 배사공들이 부르는  영치기이다.주로 황하연안의 하곡,하진,예성등지에 분포되어 있다.배사공의 영치기는 주로 배를 잡아당길때,배를 저어갈때,닷을 잡아당길때,산을 오를때 메김소리 등이다.이러한 타령은 부를때 음조가 각이하며 고정된 가사가 없이 이끄는 사람이 즉흥적으로 만들어 낸다.주요특점은 절주가 선명하고 힘이 있으며 음조가 단순하고 유창하며 정서가 낙관적이고 호방하여 선명한 지역특색과 노동분공의 특점이 있다.


3、단조


단조는 명청시대의 소곡으로부터 변하여 온것으로 어디서나 자유롭게 부를수 있다.산서의 단조는 전성 각지에 분포에 되여 있고 표현력이 있고 제재,형식이 다채롭다.우아한 듣기좋은 발라드같이 사람의 마음에 깊게 스며드는 서사가이다.가볍고 경쾌로운가 하면 눈물 흘리게 하는 슬픈 노래도 있고 재미있고 웃기는가 하면 추악한 현상에 대해 풍자하기도 한는 노래도 있다.통털어 산서 단조는 다채롭고 여러가지 정서에 맞는 음악을 동시에 갖고 있다.


단조의 곡형식은 구조가 다종다양하며 4구절이 기본형식이다.그 다음 아래위 결합되는 두 구절 단조가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한다.그리고 두구절반,세구절,세구절반,다섯구절,다섯구절반,여섯구절 등 구조로 되였다.가사격식은 7글자가 비교적 많다.그다음 10글자와 5글자다.어떤때에는 이러한 세가지 격식이 혼합되기도 하고 소수 장단구절도 있다.산서의 단조가 곡형식이나 가사 격식이 모두 다채다양하기에 전국에 유행되기도 한다.예를 들면 “염낭에 수놓는다” “꽃등에 수놓는다” “그네를 탄다” “새해인사를 드린다” “보름을 쇤다” “교성산” “등불구경” “멜대 하나” 등 이다.

4、앙가


산서는 또 “앙가의 해양”이라고도 부른다.산서의 앙가중 일부분은 산서민요로 일정한 인물과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 작은 장소에서 부르기 적합하다.시대의 변화와 함께 이러한 발전은 고정된 격식과 이야기거리가 있는 민요가 무대에서 표현하는 가무연극으로 되여 나중에 희곡으로 변한것이다.예를 들면 기태앙가,분효앙가,심원앙가,하곡2인전,좌권소화희극 모두가 여기에 속한다.


5、투곡


산서민요중에는 내용의 수요에 근거하여 약간 부동한 곡조에 보태거나 조합하여 하나의 완정한 성악투곡을 만드는데 바로 좌권대강,흥현곤곡,이석탄창 등이다.

二、새민요


근대에 들어서서 정치,경제,문화 등인소의 영향으로 산서 민요에는 새로운 사상내용이 담기게 된다.예를 들면 《의화단을 노래하다》《염량을 방해하다 》《토호렬신을 타도하자》등이다.


항일전쟁과 해방초기에는 각 항일근거지와 해방구에는 많고 많은 새로운 민요들이 용솟음쳐 나왔다.그중에는 공산당과 인민령수를 노래하는 것이 많았다.예를 들면《공산당에 감사한다》《당의 은혜는 끝없다》《한마음 모택동을 향한다》《좌권장군》《하룡사령원이 저의 집에 오셨네》등 이다.혁명전쟁을 노래한것도 많다.《백퇀대전》《황애동대승리》《유격전》《소탕전》등이다.그리고 전쟁시기의 사회생활을 반영한것도 있다. 《신랑을 군에 보낸다》《자제병이 전선으로 나가다》《간신제거가》《아동이 망을 보다》등이다.생산노동을 반영한 노래도 있다.《대생산을 벌린다》《개황》《방선선》《호조생산》《서로 도우는것이 좋다》등이다.반봉건투쟁을 노래한것도 있다.《감세감식이 좋다》《토지를 돌려주자》《자유결혼》《연인은 저절로 찾는다》《어머니가 주혼하니 부끄러워 죽겠네》《미신을 타파하자》 등 이다.해방구에서의 행복한 생활를 노래한것도 있다. 《해방구를 노래하다》《민교로 가다》《촌장선거》《풍작을 경축하다》《새해를 경축하다》등이다.그리고 적들의 잔혹함과 인민들의 고난한 생활을 반영한 노래가 있다.《피난》《대참안》등이다.


1949년이후 산서인민들은 자기절로 새로운 민요를 창작하여 새중국,중국공산당,새생활을 노래하였다.


희곡


산서는 중국희곡발원지의 하나로서 중국희곡의 요람이라고 부를 수 있다.북송시대부터 산서남부에는 이미 희극예술이 싹을 틔우고 있었다.코미디극,가무극,백가지 기예,괴뢰극,그림자극 등으로 민간에서 광범하게 유행되였다.당시의 택주 (지금의 서진성)에는 설창하는 예인인 공삼전이 있었다.그는 당송대곡과 고자사와 같은 단궁조의 설창을 하는 기초상에서 처음으로“저궁조” 라는 설창예술을 만들었다.전기와 괴이한 이야기로 저궁조 설창책을 만들어  변경와사에서 공연하였는데 한때 명성이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명청시기 산서지구의 공연활동은 줄곧 흥행되여 많은 극이 나타났다.주로:


一、4대방자극


포극은 4대방자극중에서 제일 빠르고 발전역사도 가장 길며 영향력도 가장 컸던 극이다.중로,북로방자 모두 포극에서 파생된것이다.포극은 산서남부의 포주에서 (지금의 영제일대) 이름을 따서 포주방자 혹은 남로방자라고 하였다.노래곡조는 높고 소박하며 분방하고 격앙된 감정이나 비장하고 처렬한 영웅사극에 많이 표현된다.전통극으로《설강이 당조를 반대하다》《조씨고아》《개를 도살하다》《도시를 달리다》등이다.임분지구에는 많은 고대희극의 활동흔적이 남아있다.예를 들면 임분시의 위촌원대무대,동양무대와 왕곡원대희극무대 등으로 형상이 진짜와 비슷하며 표정이 풍부하여 우리나라 고대희극의 예술을 재현하였다.


진극 즉 중로방자는 산서성의 대표성적인 희극이다.북로방자,상당방자,포극과 함께 산서4대방자극이라 불리웠다.포주방자로부터 진중에 전해질때 당지의 민간곡조와 지방앙가,설창예술을 결합하여 산생된 예술형식으로 그 특점은 선률이 완곡하고 유창하며 곡조가 아름답고 원활하며 친절하고 대사가 똑똑하여 진중지구의 농후한 향토정서와 독특한 풍격을 구비하였다.전해져 내려온 전통극으로는 《위수하》《금지옥엽을 때리다》《금수교》등 4백여종이다.활동지구는 산서중부로 특히 태원부근,진중일대에서 많은 관중들의 사랑을 받았기에 중로방자라고 불리웠다.


북로방자는 포극이 북상하여 공연하면서 남긴 극종류이다.발전흥행과정에서 점점 당지언어와 민간음악과 결합하여 새로운 극으로 만들어졌다.대략 16세기중엽으로부터 청나라 가경년대 ,도광년대에 19세기 초엽에 이미 성숙되였다.3백년이래 북로방자는 격앙된 변경풍격으로 진북,내몽골,장가구,포두,훅호트 등지에서 유행되였고 많은 노동인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상당방자는 명대말년에 기원한것으로 음조가 높고 우렁차며 소박하고 호탕하며 음악곡조가 풍부하고 음향이 강렬하다.표현할때 단도직입적이고 강렬하고 명쾌하며 노래실력을 중시한다.400여개나 되는 전통극중 고대영웅이나 충신,명장을 표현하며 외래의 적침에 대항하며 국내로는 간신을 징벌하는 제재를 위주로 하였다.많은 극들에 강렬한 애국주의 정감을 포함하고 있으며 적극적의의를 갖고있다.그중에서 유명한것은 양가장의 “양가희극”과 악가군의 “악가희극”을 격앙되고 비장하게 연출하여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게 하였다.


二、소극


산서의 희극예술은 역사가 유구할뿐만아니라 극종류도 다양하여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한다.진북의“새희”(새새라고도 함),진남의 “라고잡희”,진동남의“대자희”,효의의 “완완강”이다.그리고 비교적 오래된 연곡체극이 있는데 “아이를 놀리다” “도정” 하동의“선강”, “현자강” “청희” “미호희”등이 있다.이것은 모두 산서민간의 소극이라고 통칭하며 산서4대방자와 대응하는 희곡형식이다.그 특점은 지역성이 강하고 연출공간이 상대적으로 작으므로 표연격식,창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반영하는 내용이 군중들의 생활에 더욱 밀접하기에 군중들의 환영을 받게 되였다.


통계에 의하면 산서성의 지방소극은 56개 극종류가 있으며 그 수량은 전국에서 으뜸이다.표연특점으로 나누면 대체적으로 앙가연극,도정연극,가무,그림자연극과 꼭두각시극 다섯종류로 나눌수 있다.


앙가연극은 수량이 많고 전성 고극중의 절반을 차지하며 민간무용과 민요가 서로 결합하여 산생된 예술품종이다.민요와 민간무용을 기초로 장기간의 융합과 침투를 통하여 부단히 발전하여 완벽해진 것이다.기태앙가,분효앙가,심원앙가,하곡2인대,좌권소화극 등은 모두 같은 예술유형으로서 주로 산서성태원,진중,려량 등지에 널리 퍼졌다.


도정은 도교의 곡조로 도가사상을 전도하는 선명한 지방특색을 지녔다.주로 산서 북부지방에서 유행되였다.진북도정은 우옥도정,신지도정,대현도정,응현도정 등 여러개 파로 나누어 지는데 지금까지도 연곡체의 음악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저공조와 남북곡과 비슷하며 부동한 도식과 곡조가 어울려져 만들어졌으며 고대의 전통을 그대로 보전하고 있다.도정극은 약 백여개이며 대체로 세가지 종류로 나눈다.하나는 도교의 중요인물과 도가의 생활을 반영한 극인데 예를 들면 “상자전”,“열번배를 건느다”등이다.이런 종류는 조기에 설창책에서 변해온 것 이다.내용은 주로 정면에서 도교사상을 선전하며 도교를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다.두번째는 도교의 수련, 권선사상과 사회생활을 선전하는 극인데 “삼현”, “4번 권하다”등이다.이 극들은 짧고 생활정서를 짙게 표현한다.세번째는 역사이야기극이다.“명공단” “팔의도”등으로 방자극의 영향하에서 발전되여 온것이다.


그림자극은 하나의 등불그림연극이다.소가죽 혹은 당나귀가죽으로 각종 인물과 산수,꽃과 새를 조각하여 사람이 조종하며 빛을 빌어 모습을 나타내며 이야기를 표현하는것이다.산서그림자극은 민간에서 유전된 것으로 역사가 유구하며 지역도 광범하다.남,북 양로로 나뉘여지는데 남로그림자극은 신강,곡옥,임분,운성 등지를 대표로 한다.섬서성의 그림자중 동로유파의 영향을 받아서 형체가 작고 조각이 정교로우며 장식성이 강하고 색채가 간결하며 명쾌하다.북로그림자극은 광령,영구,대현,훈원 을 대표로 한다.북경서파 그림자극의 영향을 받아 작품의 형체가 비교적 비대하고 조각이 정교로우며 색갈이 명쾌하고 아름답다.산서그림자극은 현재 주로 려량지구의 효의현과 진남지구의 곡옥,후마 등지에 널리 전파되였다.


꼭두각시극은 괴뢰극이라고 한다.한조에서부터 전해져 청말민초에 흥행하였다.꼭두각시를 순장하는것으로부터 유래되였는데 산서분장두와 제선 두가지 종류로 나뉜다.주로 효의,부산일대에 널리 퍼졌다.산서꼭두각시극의 대표적인 극으로는 《통천하》《화염산》《백골정을 세번 치다》《손오공이 지략으로 파초부채를 가져오다》《꼭두각시 잡기》등이다.


민요

 

민요


산서민요는 종류가 많고 민속춤도 다양하여 충분히 한민족의 민속정서와 민간예술을 체현할 수 있어 진귀한 여행자원으로 될 수 있다.


一、전통민요


산서는 예전부터 “민요의 해양”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여 수만가지에 이르며 주로 산노래,타령,단조,앙가,투곡 등 5대종류로 나뉜다.


1、산노래


산서성에서 산노래는 산곡,개화조,권석편등 종류가 있다.이러한 산노래의 특징은 형식상 짧고 아래위 구절로 되여 있다.내용이 순박하고 모두 즉흥으로 만든것이다.산서의 산노래는 반주가 필요없이 아무때나 부를  수 있는것이다. 유행되는 지구가 다른 만큼 언어 음조 및 창법에도 차이가 있다.역사적 지형으로 각자 부동한 풍격과 특점을 갖고 있다.산곡은 주로 진서북의 하곡,보덕,편관,오새,신지,녕무,란현,흥현,임현,이석 등 황토고원에  분포되어 있다.이 일대의 산곡은 높고 우렁차며 길고 편안한 특점이 있다.산과 들을 노래하는 풍미가 있고 특히 하곡경내의 산곡은 가장 뛰여나다.대부분 산곡은 아래위 구절의 선률이 기본적으로 동일하며 낙음의 한음차만 있다.음악선률이 아름답고 곡조의 내용이 풍부하며 가사언어가 간단하고 생동하며 시적인 분위기가 농후하다.그중에서 연가가 제일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개화조는 좌권,하순,무향 등 현에서 유행된 산노래이다.윗 구절 가사에 있는 “××꽃이 피네”로 흥을 돋구어 아래구절 내용을 제시한다하여 개화조로 이름 지은 것이다.개화조의 특점은 부드럽고 청수하며 절주가 비교적 규정되여 있다.아래위 구절변화는 비교적 크며 호응 형식의 대비구조이다.음악선률은 유창하고 자연스러우며 청신하고 곡조가 아름다워 듣기 좋고 서정적이다.


권석편은 흔주와 안북일대에서 유행되는 민요로 절주가 평온하고 음조가 완곡하며 선률이 아름답고 또 다른 풍격을 갖고 있다.가사는 흔히 아래위 대비수법을 사용하여 비유가 매우 적절하다.


2、타령


타령은 인민군중들이 생산노동과정에서 부르는 노래이다.절주감이 강하고 부단 반복하는 특점이 있다.산서의 타령은 주로 두가지로 나눈다.하나는 공정타령이다.공정타령에는 다항타령과 다워타령 두가지로 나눈다.이런 타령은 주로 광범하게 퍼져 있는데  건축공지에서 늘 들을수 있는 메김소리이다.두번째는 황하 배사공들이 부르는  영치기이다.주로 황하연안의 하곡,하진,예성등지에 분포되어 있다.배사공의 영치기는 주로 배를 잡아당길때,배를 저어갈때,닷을 잡아당길때,산을 오를때 메김소리 등이다.이러한 타령은 부를때 음조가 각이하며 고정된 가사가 없이 이끄는 사람이 즉흥적으로 만들어 낸다.주요특점은 절주가 선명하고 힘이 있으며 음조가 단순하고 유창하며 정서가 낙관적이고 호방하여 선명한 지역특색과 노동분공의 특점이 있다.


3、단조


단조는 명청시대의 소곡으로부터 변하여 온것으로 어디서나 자유롭게 부를수 있다.산서의 단조는 전성 각지에 분포에 되여 있고 표현력이 있고 제재,형식이 다채롭다.우아한 듣기좋은 발라드같이 사람의 마음에 깊게 스며드는 서사가이다.가볍고 경쾌로운가 하면 눈물 흘리게 하는 슬픈 노래도 있고 재미있고 웃기는가 하면 추악한 현상에 대해 풍자하기도 한는 노래도 있다.통털어 산서 단조는 다채롭고 여러가지 정서에 맞는 음악을 동시에 갖고 있다.


단조의 곡형식은 구조가 다종다양하며 4구절이 기본형식이다.그 다음 아래위 결합되는 두 구절 단조가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한다.그리고 두구절반,세구절,세구절반,다섯구절,다섯구절반,여섯구절 등 구조로 되였다.가사격식은 7글자가 비교적 많다.그다음 10글자와 5글자다.어떤때에는 이러한 세가지 격식이 혼합되기도 하고 소수 장단구절도 있다.산서의 단조가 곡형식이나 가사 격식이 모두 다채다양하기에 전국에 유행되기도 한다.예를 들면 “염낭에 수놓는다” “꽃등에 수놓는다” “그네를 탄다” “새해인사를 드린다” “보름을 쇤다” “교성산” “등불구경” “멜대 하나” 등 이다.

4、앙가


산서는 또 “앙가의 해양”이라고도 부른다.산서의 앙가중 일부분은 산서민요로 일정한 인물과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 작은 장소에서 부르기 적합하다.시대의 변화와 함께 이러한 발전은 고정된 격식과 이야기거리가 있는 민요가 무대에서 표현하는 가무연극으로 되여 나중에 희곡으로 변한것이다.예를 들면 기태앙가,분효앙가,심원앙가,하곡2인전,좌권소화희극 모두가 여기에 속한다.


5、투곡


산서민요중에는 내용의 수요에 근거하여 약간 부동한 곡조에 보태거나 조합하여 하나의 완정한 성악투곡을 만드는데 바로 좌권대강,흥현곤곡,이석탄창 등이다.

二、새민요


근대에 들어서서 정치,경제,문화 등인소의 영향으로 산서 민요에는 새로운 사상내용이 담기게 된다.예를 들면 《의화단을 노래하다》《염량을 방해하다 》《토호렬신을 타도하자》등이다.


항일전쟁과 해방초기에는 각 항일근거지와 해방구에는 많고 많은 새로운 민요들이 용솟음쳐 나왔다.그중에는 공산당과 인민령수를 노래하는 것이 많았다.예를 들면《공산당에 감사한다》《당의 은혜는 끝없다》《한마음 모택동을 향한다》《좌권장군》《하룡사령원이 저의 집에 오셨네》등 이다.혁명전쟁을 노래한것도 많다.《백퇀대전》《황애동대승리》《유격전》《소탕전》등이다.그리고 전쟁시기의 사회생활을 반영한것도 있다. 《신랑을 군에 보낸다》《자제병이 전선으로 나가다》《간신제거가》《아동이 망을 보다》등이다.생산노동을 반영한 노래도 있다.《대생산을 벌린다》《개황》《방선선》《호조생산》《서로 도우는것이 좋다》등이다.반봉건투쟁을 노래한것도 있다.《감세감식이 좋다》《토지를 돌려주자》《자유결혼》《연인은 저절로 찾는다》《어머니가 주혼하니 부끄러워 죽겠네》《미신을 타파하자》 등 이다.해방구에서의 행복한 생활를 노래한것도 있다. 《해방구를 노래하다》《민교로 가다》《촌장선거》《풍작을 경축하다》《새해를 경축하다》등이다.그리고 적들의 잔혹함과 인민들의 고난한 생활을 반영한 노래가 있다.《피난》《대참안》등이다.


1949년이후 산서인민들은 자기절로 새로운 민요를 창작하여 새중국,중국공산당,새생활을 노래하였다.


희곡


산서는 중국희곡발원지의 하나로서 중국희곡의 요람이라고 부를 수 있다.북송시대부터 산서남부에는 이미 희극예술이 싹을 틔우고 있었다.코미디극,가무극,백가지 기예,괴뢰극,그림자극 등으로 민간에서 광범하게 유행되였다.당시의 택주 (지금의 서진성)에는 설창하는 예인인 공삼전이 있었다.그는 당송대곡과 고자사와 같은 단궁조의 설창을 하는 기초상에서 처음으로“저궁조” 라는 설창예술을 만들었다.전기와 괴이한 이야기로 저궁조 설창책을 만들어  변경와사에서 공연하였는데 한때 명성이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명청시기 산서지구의 공연활동은 줄곧 흥행되여 많은 극이 나타났다.주로:


一、4대방자극


포극은 4대방자극중에서 제일 빠르고 발전역사도 가장 길며 영향력도 가장 컸던 극이다.중로,북로방자 모두 포극에서 파생된것이다.포극은 산서남부의 포주에서 (지금의 영제일대) 이름을 따서 포주방자 혹은 남로방자라고 하였다.노래곡조는 높고 소박하며 분방하고 격앙된 감정이나 비장하고 처렬한 영웅사극에 많이 표현된다.전통극으로《설강이 당조를 반대하다》《조씨고아》《개를 도살하다》《도시를 달리다》등이다.임분지구에는 많은 고대희극의 활동흔적이 남아있다.예를 들면 임분시의 위촌원대무대,동양무대와 왕곡원대희극무대 등으로 형상이 진짜와 비슷하며 표정이 풍부하여 우리나라 고대희극의 예술을 재현하였다.


진극 즉 중로방자는 산서성의 대표성적인 희극이다.북로방자,상당방자,포극과 함께 산서4대방자극이라 불리웠다.포주방자로부터 진중에 전해질때 당지의 민간곡조와 지방앙가,설창예술을 결합하여 산생된 예술형식으로 그 특점은 선률이 완곡하고 유창하며 곡조가 아름답고 원활하며 친절하고 대사가 똑똑하여 진중지구의 농후한 향토정서와 독특한 풍격을 구비하였다.전해져 내려온 전통극으로는 《위수하》《금지옥엽을 때리다》《금수교》등 4백여종이다.활동지구는 산서중부로 특히 태원부근,진중일대에서 많은 관중들의 사랑을 받았기에 중로방자라고 불리웠다.


북로방자는 포극이 북상하여 공연하면서 남긴 극종류이다.발전흥행과정에서 점점 당지언어와 민간음악과 결합하여 새로운 극으로 만들어졌다.대략 16세기중엽으로부터 청나라 가경년대 ,도광년대에 19세기 초엽에 이미 성숙되였다.3백년이래 북로방자는 격앙된 변경풍격으로 진북,내몽골,장가구,포두,훅호트 등지에서 유행되였고 많은 노동인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상당방자는 명대말년에 기원한것으로 음조가 높고 우렁차며 소박하고 호탕하며 음악곡조가 풍부하고 음향이 강렬하다.표현할때 단도직입적이고 강렬하고 명쾌하며 노래실력을 중시한다.400여개나 되는 전통극중 고대영웅이나 충신,명장을 표현하며 외래의 적침에 대항하며 국내로는 간신을 징벌하는 제재를 위주로 하였다.많은 극들에 강렬한 애국주의 정감을 포함하고 있으며 적극적의의를 갖고있다.그중에서 유명한것은 양가장의 “양가희극”과 악가군의 “악가희극”을 격앙되고 비장하게 연출하여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게 하였다.


二、소극


산서의 희극예술은 역사가 유구할뿐만아니라 극종류도 다양하여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한다.진북의“새희”(새새라고도 함),진남의 “라고잡희”,진동남의“대자희”,효의의 “완완강”이다.그리고 비교적 오래된 연곡체극이 있는데 “아이를 놀리다” “도정” 하동의“선강”, “현자강” “청희” “미호희”등이 있다.이것은 모두 산서민간의 소극이라고 통칭하며 산서4대방자와 대응하는 희곡형식이다.그 특점은 지역성이 강하고 연출공간이 상대적으로 작으므로 표연격식,창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반영하는 내용이 군중들의 생활에 더욱 밀접하기에 군중들의 환영을 받게 되였다.


통계에 의하면 산서성의 지방소극은 56개 극종류가 있으며 그 수량은 전국에서 으뜸이다.표연특점으로 나누면 대체적으로 앙가연극,도정연극,가무,그림자연극과 꼭두각시극 다섯종류로 나눌수 있다.


앙가연극은 수량이 많고 전성 고극중의 절반을 차지하며 민간무용과 민요가 서로 결합하여 산생된 예술품종이다.민요와 민간무용을 기초로 장기간의 융합과 침투를 통하여 부단히 발전하여 완벽해진 것이다.기태앙가,분효앙가,심원앙가,하곡2인대,좌권소화극 등은 모두 같은 예술유형으로서 주로 산서성태원,진중,려량 등지에 널리 퍼졌다.


도정은 도교의 곡조로 도가사상을 전도하는 선명한 지방특색을 지녔다.주로 산서 북부지방에서 유행되였다.진북도정은 우옥도정,신지도정,대현도정,응현도정 등 여러개 파로 나누어 지는데 지금까지도 연곡체의 음악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저공조와 남북곡과 비슷하며 부동한 도식과 곡조가 어울려져 만들어졌으며 고대의 전통을 그대로 보전하고 있다.도정극은 약 백여개이며 대체로 세가지 종류로 나눈다.하나는 도교의 중요인물과 도가의 생활을 반영한 극인데 예를 들면 “상자전”,“열번배를 건느다”등이다.이런 종류는 조기에 설창책에서 변해온 것 이다.내용은 주로 정면에서 도교사상을 선전하며 도교를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다.두번째는 도교의 수련, 권선사상과 사회생활을 선전하는 극인데 “삼현”, “4번 권하다”등이다.이 극들은 짧고 생활정서를 짙게 표현한다.세번째는 역사이야기극이다.“명공단” “팔의도”등으로 방자극의 영향하에서 발전되여 온것이다.


그림자극은 하나의 등불그림연극이다.소가죽 혹은 당나귀가죽으로 각종 인물과 산수,꽃과 새를 조각하여 사람이 조종하며 빛을 빌어 모습을 나타내며 이야기를 표현하는것이다.산서그림자극은 민간에서 유전된 것으로 역사가 유구하며 지역도 광범하다.남,북 양로로 나뉘여지는데 남로그림자극은 신강,곡옥,임분,운성 등지를 대표로 한다.섬서성의 그림자중 동로유파의 영향을 받아서 형체가 작고 조각이 정교로우며 장식성이 강하고 색채가 간결하며 명쾌하다.북로그림자극은 광령,영구,대현,훈원 을 대표로 한다.북경서파 그림자극의 영향을 받아 작품의 형체가 비교적 비대하고 조각이 정교로우며 색갈이 명쾌하고 아름답다.산서그림자극은 현재 주로 려량지구의 효의현과 진남지구의 곡옥,후마 등지에 널리 전파되였다.


꼭두각시극은 괴뢰극이라고 한다.한조에서부터 전해져 청말민초에 흥행하였다.꼭두각시를 순장하는것으로부터 유래되였는데 산서분장두와 제선 두가지 종류로 나뉜다.주로 효의,부산일대에 널리 퍼졌다.산서꼭두각시극의 대표적인 극으로는 《통천하》《화염산》《백골정을 세번 치다》《손오공이 지략으로 파초부채를 가져오다》《꼭두각시 잡기》등이다.